D.P1 [넷플릭스 드라마 D.P/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] 뭐라도 해야지... 오늘은 영화는 아니고 현재 난리 난 넷플릭스 드라마 D.P를 드디어 다 봤다. 뭐라도... 뭐라도... 적어야지 이 먹먹함과 충격이 조금은 사그라질 것 같다.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바로 블로그로 들어왔다. 하루에 다 몰아서 보게 주말까지 참고 싶으나 참을성이 없어서 평일 밤에 봤다. 밤을 새워서 다 보고 싶으나 다음날이 걱정돼서 차마 그러지는 못했다. 나는 최대한 정보들을 접하지 않으려고 유튜브의 여러영상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봤다. 그래서 코믹하고 가벼운 분위기에 탈영병을 잡는 이야기로 탈영병들의 각자 사연으로 슬프겠지. 이 정도 느낌으로 생각했다. 실제로 4화까지는 그런 드라마였다. 5화에서 계속 쌓아온 조석봉 일병 에피소드로 6화까지 휘몰아치는데 보고 나니 먹먹하다고 해야 하나... 여러 가지 생각이.. 2021. 9. 12. 이전 1 다음